제주 복합리조트 드림타워..올해 2분기 1926억 매출
  글쓴이 : jeind     날짜 : 26-07-03 08:28     조회 : 461    
제주  복합리조트가 올해 2분기 192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분기별 최고 실적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카지노와 하얏트 호텔 부문에서 6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4%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는 4월부터 3개월 연속 600억원대 매출 행진을 유지하며 지난해 여름 성수기에 기록한 3개월치 매출액 1855억원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번 실적은 2분기 카지노 순매출이 33.7% 오른 것이 주효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1100억원대에서  1470억8800만원으로 급증했다.

이 기간 이용객 수도 18만2872명으로 전년 대비 23.2% 늘었다. 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꾸는 테이블 드롭액도 6374억9800만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롯데관광개발은 “방문객 증가에 따라 일평균 오픈 테이블 수가 크게 늘었다”며 “일주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홀드율이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 부문의 크루즈선 운항 실적이 2분기에 함께 반영되는 만큼 상반기는 물론 연간 실적 또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