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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본사 품은 제주적십자 ‘용담사옥 52억원 매각’ |
| 글쓴이 : jeind
날짜 : 25-11-07 17:28
조회 :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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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본사 품은 제주적십자 ‘용담사옥 52억원 매각’
옛 다음 본사 건물을 사들인 대한적십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원도심에 위치한 기존 용담 청사를 매각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는 부동산 매각 입찰공고를 통해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제주 사옥의 처분 계획을 발표했다.
1984년 지어진 제주사옥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은 1382.62㎡ 규모다. 지하에는 강당, 지상 1~2층에는 사무실이 들어서 있다. 부지면적은 1594.7㎡다.
감정평가액은 52억원 상당이다. 리모델링을 거듭한 건물은 3억원, 토지는 49억원의 평가액이 정해졌다. 시장가치를 고려한 토지가치는 3.3㎡당 약 900만원이다.
제주적십자는 건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을 이유로 재건축을 고민해 왔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가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한 옛 다음 본사 건물 매각을 추진했다.
물밑 협상 끝에 제주적십자는 2024년 5월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매입대금 180억원 중 80억원은 대한적십자 본사의 지원을 받았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23㎡ 규모다. 부지면적도 1만3432㎡에 달한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적십자는 내년 1월 사옥 이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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