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오거리 ‘옛 노형파출소’ 65억원 공매 유찰
  글쓴이 : jeind     날짜 : 25-06-10 17:44     조회 : 3661    
제주 노형오거리 ‘옛 노형파출소’ 65억원 공매 유찰


제주관광공사가 매물로 내놓은 제주시 노형오거리 옛 노형파출소 부지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차 공매에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재공고를 거쳐 17일까지 매각을 다시 시도하기로 했다

매각 대상은 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면적은 407.60㎡, 감정가는 65억원이다. 일반상업지구로 고도제한은 55m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공사가 이뤄졌지만 사업이 중단되면서 현재는 8년 넘게 현장이 방치돼 있다.

토지매각은 최고가 입찰의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은 한국자산공사(캠코)의 온비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찰서 제출 기간은 6월17일까지다.